요사이 아침저녁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게 된다.
따가운 햇볕을 이겨낸 보상으로 논과 밭에는 곡식과 과일이 영글고 거리에 가로수도 가을맞이에 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매년 이맘때면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은행나무에서 잘 익은 은행 열매가 거리로 많이 떨어지는데 이걸 줍기 위해 대로변 도로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주로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 차도에 내려가 은행 열매를 줍고 있는데 차량이 많이 다니는 낮에도 위험하지만 인적이 드물고 조명이 어두운 새벽이나 저녁 무렵에는 더욱더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르신들은 주변 상황 인지도 및 운동능력이 떨어져 달려오는 차량을 인지하여 피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도 새벽이나 심야시간대 차도에서 은행 열매를 줍기 위해 몸을 숙이고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여 피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매년 가을철 은행 열매 줍기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차도에 떨어져 있는 은행 열매를 무리하게 줍다가는 작은 열매 하나로 자신의 안전, 더 나아가 자신의 생명과 맞바꿔야 하는 터무니없이 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이를 시민들에게 방송이나 캠페인 영상 등을 통해 자주 홍보하고 스스로도 이런 위험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생각을 바꿔야 할 것이다.
안병곤·부산 중구
따가운 햇볕을 이겨낸 보상으로 논과 밭에는 곡식과 과일이 영글고 거리에 가로수도 가을맞이에 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매년 이맘때면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은행나무에서 잘 익은 은행 열매가 거리로 많이 떨어지는데 이걸 줍기 위해 대로변 도로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주로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 차도에 내려가 은행 열매를 줍고 있는데 차량이 많이 다니는 낮에도 위험하지만 인적이 드물고 조명이 어두운 새벽이나 저녁 무렵에는 더욱더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르신들은 주변 상황 인지도 및 운동능력이 떨어져 달려오는 차량을 인지하여 피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도 새벽이나 심야시간대 차도에서 은행 열매를 줍기 위해 몸을 숙이고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여 피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매년 가을철 은행 열매 줍기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차도에 떨어져 있는 은행 열매를 무리하게 줍다가는 작은 열매 하나로 자신의 안전, 더 나아가 자신의 생명과 맞바꿔야 하는 터무니없이 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이를 시민들에게 방송이나 캠페인 영상 등을 통해 자주 홍보하고 스스로도 이런 위험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생각을 바꿔야 할 것이다.
안병곤·부산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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