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시 최대 규모 생활체육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25개 자치구를 대표한 2911명의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들이 13개 개인·단체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선수는 자치구별로 장애인 70%, 비장애인 30%로 구성했다. 장애인의 경우 시각·청각·지체·지적장애인이 고루 참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농구와 보치아, 론볼, 파크골프는 동호인 대회로 열린다. 모든 종목은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경기방법을 변형해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1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중국·필리핀 등 외국 국적 근로자와 내국인 1000명이 참가하는 ‘제5회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도 연이어 개최한다. 대회종목은 캥거루릴레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400m 이어달리기 등 9가지다.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해 어린이계주 같은 게임도 마련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25개 자치구를 대표한 2911명의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들이 13개 개인·단체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선수는 자치구별로 장애인 70%, 비장애인 30%로 구성했다. 장애인의 경우 시각·청각·지체·지적장애인이 고루 참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농구와 보치아, 론볼, 파크골프는 동호인 대회로 열린다. 모든 종목은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경기방법을 변형해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1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중국·필리핀 등 외국 국적 근로자와 내국인 1000명이 참가하는 ‘제5회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도 연이어 개최한다. 대회종목은 캥거루릴레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400m 이어달리기 등 9가지다.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해 어린이계주 같은 게임도 마련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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