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정보화교육 연수

서울시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교육청 소속 교사 등 관계자 16명을 초청해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능력 신장과 양국 간 교육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정보화 연수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9일부터 시작된 연수는 18일까지 진행된다.

타슈켄트시교육청 연수단은 컴퓨터 교사 13명과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직원 1명, 타슈켄트시교육청 직원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단 통역은 경기기계공업고에서 유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담당한다. 연수단은 연수기간 컴퓨터의 분해와 조립, 사진과 동영상 편집 기술, ICT 기반 콘텐츠 활용법 등을 배운다. 정보화 우수학교로 선정된 세명초등교, 경기상업고도 방문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타슈켄트시교육청 산하 학교에 컴퓨터 2020대를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안에 컴퓨터 10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유진 기자 yooj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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