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의 알칼리성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매년 선보이는 도심 속 자전거 타기 여행 캠페인이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블루(BLUE)캠페인’의 하나로, 올해 3회째 개최한 ‘2015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BLUE ROAD Campaign)’(사진)에 모두 3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의 경우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매진돼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을 출발해 잠실역, 삼성역을 거쳐 일원 터널을 거쳐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모두 24km의 자전거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이원희(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동아오츠카 사장은 “도심 속 라이딩 투어가 자전거도로를 늘리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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