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사진) 고려대 교수가 지난 11일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International Labour and Employment Relations Association·ILERA)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한 ‘제17회 ILERA 세계대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 지금까지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에서만 2명의 회장을 배출했으며, 한국에서는 김 회장이 처음이다. 김 회장의 취임에 따라 2018년 열리는 ‘제18회 ILERA 세계대회’는 한국이 유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