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12개팀 300여명 참여
16일 서울 광진구에서 ‘2015 방과후학교 발표회’(사진)가 ‘대대적으로’ 열린다.
광진구는 16일 오후 3시 지역 내 자양동 광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방과후학교에서 익힌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관내 광남초등학교 등 12개 초등학교 12개팀 300여 명이 참여해 댄스, 합창, 악기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김기동 구청장도 이 행사에 참석한다. 특히 김 구청장에게는 이 행사가 뜻이 깊다. 구는 김 구청장 뜻에 따라 연간 20억∼30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방과후학교에 쏟아붓고 있다. 공교육 중심의 교육도시와 사교육비 절감은 구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데 방과후학교 지원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된 정책수단이다. 구가 이 행사를 특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방과후학교 발표회를 성대하게 개최해왔다.
김 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이 더욱 활성화돼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해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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