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사이인 10대 남녀가 함께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이 같은 혐의(절도)로 A(19) 군과 B(19) 양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월 26일 오전 2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식당에서 현금 9만5000원을 훔친 것을 비롯, 전후 6차례에 걸쳐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이 업소의 방범창 등을 뜯고 침입할 때 B 양은 망을 봐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이들은 지난 8월 26일 오전 2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식당에서 현금 9만5000원을 훔친 것을 비롯, 전후 6차례에 걸쳐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이 업소의 방범창 등을 뜯고 침입할 때 B 양은 망을 봐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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