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중국 지난시 지양현 루치아오 소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아시아나항공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한 후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김호웅 기자 diverkim@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