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국(왼쪽 여섯 번째)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5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전국의 모범 청소년 20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보는 2005년부터 임직원의 성금 등을 모아 9월 현재까지 총 140명에게 1억27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예금보험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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