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오는 10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서 분양하는 초대형 명품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조감도.
대림산업이 오는 10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서 분양하는 초대형 명품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조감도.
분양현장 바로 보기29층 67개동 초대형 단지
잠실주경기장의 9배 규모
실수요 타깃 합리적 분양가

스포츠·피크닉파크 등
생활 속 여유로움 제공
750m 스트리트몰 조성


‘신도시급 초대형 단지, 실속 공간과 휴식이 있는 아파트.’

경기 용인시에 7000가구에 육박하는 신도시급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대림산업이 용인과 화성 동탄, 오산, 안성 일대 실수요자들의 주거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짓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단지다.

오는 10월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6800가구로 지어지는, 용인에 새롭게 등장하는 명품 신도시급 단지다. 매머드 아파트 단지답게 전용면적 44㎡ 686가구, 59㎡ 1470가구, 65㎡ 150가구, 84㎡ 3752가구, 90㎡ 407가구, 97㎡ 311가구, 103㎡ 24가구 등 초소형에서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이 적용된다.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약 9배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주택시장의 패러다임이 ‘투자’에서 ‘거주’로 변화하는 시기에 나오는 초대형 단지여서 주택분양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분양가격이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인 데다 첨단 평면설계에 의한 실속 공간, 자연 친화, 원스톱 생활, 사통팔달의 교통 등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15배 크기 규모의 6개의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단지 내에서 가장 큰 부지면적을 자랑하는 스포츠파크(Sports Park)는 3만1700여㎡로 서울시청 앞 광장(1만3207㎡)보다 2.4배나 크게 지어진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 면적 7200㎡에 수영장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피닝, 필라테스, 요가, 당구, 탁구 등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라이브러리파크(Library Park)는 호수를 중심으로 수변 덱이 설치돼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여유와 사색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서울 남산도서관(1만3316㎡)의 2배에 달하는 총 2만300여㎡ 부지에 지어진다.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포레스트파크(Forest Park)는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돼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대림산업은 포레스트파크를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피크닉파크(Picnic Park)에는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휴게 쉼터, 피크닉 마당이 함께 마련된다.

어린 자녀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에코파크(Eco Park)에는 생태연못을 중심으로 수생식물이 식생하는 생동감 넘치는 자연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3개의 공간에 조성되는 칠드런파크(Children Park)에는 제각각 다른 테마를 부여하고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증대시켜 줄 수 있다.

대림산업은 생활의 여유를 더하는 6개의 테마파크 외에도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위해 단지 내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 ‘한숲 애비뉴’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이 스트리트몰은 의료존, 교육존, 푸드마켓존, 편의존 등으로 분리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배치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차량으로 10분대면 화성 동탄2신도시에 닿아 동탄 생활권역에 속한다. 2016년 GTX동탄역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갈 수 있다. GTX가 완전히 개통하는 2021년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 서울 출·퇴근도 쉬워진다.

단지 인근인 이동면에 대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있어 인구 유입도 예상된다. 용인테크노밸리는 100여 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해 1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890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대림산업은 대규모 단지 입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6800가구를 한꺼번에 공급하는 ‘단일분양’이라는 공급 방식을 택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 관계자는 “6800가구 분양에 대해 업계도 놀라워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대림산업의 주거 철학에 따라 주거·교육·문화·휴식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담아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꿈의 도시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신도시에 분양홍보관이 설치된다. 용인시청, 오산 이마트, 기흥역 등에서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 1899-7400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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