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에서 계속 차량을 털어온 절도범이 잠복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밀양경찰서는 21일 주차된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3)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8일 새벽 밀양시 삼문동 강변 공영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의 유리창을 돌로 내리쳐 부순 뒤 현금 5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8월 20일부터 이날까지 총 10회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밀양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밀양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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