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박근혜 대통령이 제70차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정세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한국 경제는 비관의 늪에서 벗어나 제2의 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구조개혁과 성장잠재력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제70차 유엔총회와 유엔개발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번 유엔총회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국익을 확보하는 심도깊은 논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번 회의 참석을 통해 개발협력을 비롯한 기후변화, 보건안보, 유엔평화활동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의지를 보여주면서 우리나라의 국익과 위상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얼마 전 세계적 신용평가사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조정했다”며 “우리의 재정 건전성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양호한 수준으로 긴장감을 갖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지만 지나친 비관과 비판의 늪에서 빠져나와서 제2의 도약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의 구조개혁과 성장잠재력 확충 노력에도 보다 박차를 가해주기를 바란다”며 “국회에 제출된 노동개혁 5개 법안이 통과해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합의가 완성되므로 노동개혁이 하루라도 빨리 실천될 수 있도록 내각은 전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박 대통령은 약속한 대로 일시금 2000만 원과 월급의 20%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 청년희망펀드 기부는 공익신탁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날 오후부터 KEB하나은행을 시작으로 주요 은행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이제교 기자 jklee@munhwa.com
박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제70차 유엔총회와 유엔개발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번 유엔총회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국익을 확보하는 심도깊은 논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번 회의 참석을 통해 개발협력을 비롯한 기후변화, 보건안보, 유엔평화활동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의지를 보여주면서 우리나라의 국익과 위상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얼마 전 세계적 신용평가사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조정했다”며 “우리의 재정 건전성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양호한 수준으로 긴장감을 갖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지만 지나친 비관과 비판의 늪에서 빠져나와서 제2의 도약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의 구조개혁과 성장잠재력 확충 노력에도 보다 박차를 가해주기를 바란다”며 “국회에 제출된 노동개혁 5개 법안이 통과해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합의가 완성되므로 노동개혁이 하루라도 빨리 실천될 수 있도록 내각은 전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박 대통령은 약속한 대로 일시금 2000만 원과 월급의 20%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 청년희망펀드 기부는 공익신탁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날 오후부터 KEB하나은행을 시작으로 주요 은행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이제교 기자 jk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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