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 유엔 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1일 뉴욕 맨해튼 거리 한가운데 박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광고가 게시돼 있다. 이 광고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의뢰해 제작한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 수호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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