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연휴 직후 첫 지급
삼성전자는 반도체 백혈병 관련 보상 신청자가 64명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과 협력업체 퇴직자 가운데 백혈병 등 특정 질환 발병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접수를 시작한 지 7일 만이다. 이에 따라 보상위원회 심의 절차가 본격화해 이르면 추석 연휴 직후 첫 보상금 지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신청자들 가운데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 소속 5명과 가족대책위 창구를 통한 접수자 5명이 포함돼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발족한 보상위가 2주간 활동을 통해 보상의 세부 기준 수립을 마무리한 이후 18일부터 보상 접수에 착수했고 가족대책위도 같은 날부터 접수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보상 신청을 접수하며 보상 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실무위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삼성전자는 반도체 백혈병 관련 보상 신청자가 64명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과 협력업체 퇴직자 가운데 백혈병 등 특정 질환 발병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접수를 시작한 지 7일 만이다. 이에 따라 보상위원회 심의 절차가 본격화해 이르면 추석 연휴 직후 첫 보상금 지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신청자들 가운데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 소속 5명과 가족대책위 창구를 통한 접수자 5명이 포함돼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발족한 보상위가 2주간 활동을 통해 보상의 세부 기준 수립을 마무리한 이후 18일부터 보상 접수에 착수했고 가족대책위도 같은 날부터 접수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보상 신청을 접수하며 보상 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실무위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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