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최연소 걸그룹인 큐티엘이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채연, 황윤정, 신은정, 차민정, 정가은, 허유진, 오채연 등 7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큐티엘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윈하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역배우들로 구성된 큐티엘의 멤버들은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분야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멤버 황윤정(여·12세)은 7세부터 연기공부를 시작해 아역배우로 인정받으며 현재 한·미 합작영화로 이슈가 되고 있는 ‘데드 어게인’(제작 ㈜팔컴)에 발탁됐다. 이미 9세 때 주연으로 캐스팅돼 이한욱 감독의 독립영화 ‘숨바꼭질’로 국제영화제 4개국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받으며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큐티엘은 최근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한 ‘제15회 LG드림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황치열, EXID, BTOB, B1A4, 싸이 등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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