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방식은 2015 프레지던츠컵은 4일 동안 총 30경기가 치러진다. 경기방식은 모두 매치플레이이지만 포섬, 포볼, 싱글 매치로 다양하다.

대회 첫날인 10월 8일(목요일) 포섬 매치 5경기를, 9일(금) 포볼 매치 5경기를 치른다. 10일(토)은 오전에 포섬 매치 4경기, 오후에 포볼 매치 4경기가 열린다. 11일(일)엔 싱글 매치 12경기가 진행된다.

포섬은 팀당 두 선수가 볼 하나를 번갈아가면서 치는 방식이며 낮은 점수를 기록한 팀이 이기게 된다. 포볼은 각자의 볼로 플레이하며, 두 선수가 얻은 점수 중 좋은 것을 성적에 반영한다. 싱글 매치는 각팀 12명이 홀마다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

프레지던츠컵을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올해부터 경기 수를 34에서 30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각 팀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를 제외해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수 있다. 모든 선수는 목, 금, 토요일 경기 중 2경기에 반드시 참가해야 하며 일요일 싱글 매치에는 모두 출전해야 한다.

이전에는 18번 홀까지 무승부일 경우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서든데스 형식의 연장전을 치렀다. 하지만 싱글 매치에 플레이오프가 없어져 18홀까지 동점일 경우 무승부로 간주하고 양 팀에 승점 0.5씩을 나눠준다. 포볼·포섬 매치에서 무승부가 나오면 종전대로 0.5점을 양 팀이 나눠 갖게 된다. 모든 매치에는 승점 1점씩이 주어지며, 총 30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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