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여행 정보 = 인천에서 카트만두까지 대한항공이 주 1회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고, 오는 10월 2일부터 주 2회(월·금)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까지 비행시간은 6시간 30분이다. 네팔 입국을 위해서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입국할 때 현지 공항에서 25달러를 내면 쉽게 받을 수 있다. 이때 비자신청서 1장, 여권, 사진 1장이 필요하다. 시차는 한국보다 3시간 15분 늦다. 네팔의 화폐단위는 루피. 100루피가 1000원 정도다. 전압은 220V로 우리와 같지만, 일부 숙소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 어댑터를 준비하는 편이 좋다. 물은 반드시 생수를 사서 마시고 식당에서도 끓여 나오는 차를 마셔야 한다. 카트만두 시내는 황사가 절정을 이룰 때 서울 시내만큼 매연과 먼지가 심하므로 마스크가 필요하다. 히말라야와 치트완 모두 우기가 끝나는 10월 이후부터 3월 사이에 여행하는 것이 좋다. 치트완의 경우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므로 대비가 필요하다. 히말라야와 치트완 국립공원을 모두 여행할 계획이라면 반팔 옷과 긴팔 옷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 최근 헌법 제정문제를 두고 소요사태가 악화된 룸비니 등 일부 남부지역은 탐방을 자제하는 편이 좋다. 관광객에게 큰 위협은 되지 않지만, 교통체증 등 불편한 점이 많다.

◇ 치트완 국립공원·포카라 가는 법 = 치트완과 포카라 모두 카트만두 국제공항 내 국내선을 이용해 30~40분 소요된다. 치트완 국립공원의 경우 공항에서 버스나 택시를 타고 1시간 정도 이동해야 한다. 포카라에서 히말라야로 향하는 길은 등반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반나절 트레킹 코스 출발지의 경우 시내에서 버스로 4~5시간가량 소요된다.

◇ 여행 문의 = 트레킹 전문 혜초여행사(trekking.kr)는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마나슬루 트레킹과 네팔 문화유산 탐방 등 8~15일짜리 다양한 히말라야 트레킹 상품을 운용한다. 02-6263-2000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