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9월 말 운행할 예정이었던 2층 광역버스를 10월 중순부터 운행하기로 운행시기를 연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도가 지난 9월 한 달 동안 버스에 대한 운행점검을 실시하고 시승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버스에 설치된 각종 편의장치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버스 시설 개선작업에 들어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봉과 계단 손잡이, 가림막, 정차벨, 좌석팔걸이, 장애인 좌석 등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운전자의 운행 편의를 위해 운전자 확인용 모니터와 워셔탱크, 사이드미러, 주유구 위치 등에 대해서도 조정할 예정이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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