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미클럽(회장 봉두완·사진)은 5일 미국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KEI)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무엇을 요구해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 측에서는 김창기(조선일보 뉴스프레스 사장), 하태원(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미국 측에서는 데이비드 맥스웰 조지타운대 교수, 마크 토콜라 전 주한 미 부대사가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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