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사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은 1일 일시금 500만 원 및 매월 100만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는 내용의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했다. 또 KAI 임원 40명도 일시금 100만 원 및 매월 1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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