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양산에 공장 설립 뒤
올 수출 1억3000만달러 달해
국내 진출 다국적 담배회사 가운데 1호로 국내 제조시설 가동에 들어갔던 한국필립모리스의 연간 수출량이 1억 달러(약 1170억 원)를 넘어섰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연간 수출액 1억3000만 달러를 달성함에 따라 올해 연말 열리는 ‘제52회 무역의 날’에서 ‘1억 불 수출의 탑’을 받을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02년 10월 경남 양산시 유산동에 최첨단 환경보호 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춘 제조시설을 설립했으며 2012년에 2000억 원을 새로 투자해 포장공정 설비를 확장하고 원료 가공시설을 신설해 양산시 북정동으로 확장·이전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유통 담배 전량을 양산 공장에서 생산, 공급하는 등 기존 공장과 견줘 2배 이상 늘어난 연간 400억 개비의 생산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대만, 홍콩 등 1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액도 비약적으로 늘어 2013년에 3500만 달러, 지난해 6500만 달러에 이어 올해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제조시설 설립 이후 누적 수출 물량이 100억 개비를 넘어섰다.
정일우 대표이사는 “전체 생산량의 약 46%가량을 수출하고 있는데 양산 공장은 환경경영에 대한 국제 공인과 세계적 수준의 안전시스템을 인정받아 전 세계 50여 곳의 필립모리스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품질지수 1위 공장’으로 여러 차례 선정됐다”면서 “지역경제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올 수출 1억3000만달러 달해
국내 진출 다국적 담배회사 가운데 1호로 국내 제조시설 가동에 들어갔던 한국필립모리스의 연간 수출량이 1억 달러(약 1170억 원)를 넘어섰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연간 수출액 1억3000만 달러를 달성함에 따라 올해 연말 열리는 ‘제52회 무역의 날’에서 ‘1억 불 수출의 탑’을 받을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02년 10월 경남 양산시 유산동에 최첨단 환경보호 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춘 제조시설을 설립했으며 2012년에 2000억 원을 새로 투자해 포장공정 설비를 확장하고 원료 가공시설을 신설해 양산시 북정동으로 확장·이전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유통 담배 전량을 양산 공장에서 생산, 공급하는 등 기존 공장과 견줘 2배 이상 늘어난 연간 400억 개비의 생산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대만, 홍콩 등 1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액도 비약적으로 늘어 2013년에 3500만 달러, 지난해 6500만 달러에 이어 올해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제조시설 설립 이후 누적 수출 물량이 100억 개비를 넘어섰다.
정일우 대표이사는 “전체 생산량의 약 46%가량을 수출하고 있는데 양산 공장은 환경경영에 대한 국제 공인과 세계적 수준의 안전시스템을 인정받아 전 세계 50여 곳의 필립모리스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품질지수 1위 공장’으로 여러 차례 선정됐다”면서 “지역경제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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