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정성호(새정치민주연합, 양주·동두천) 의원은 5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7호선 양주시 연장사업이 하루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지사가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남경필 경기지사는 전철 7호선 경기북부 연장사업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경기북부 지역민들은 현재 의정부시 장암역이 종점인 7호선을 양주시까지 연장시켜 달라는 집단민원을 10여 년째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7호선 양주시 연장사업이 광역철도로 지정돼 국비 지원 비율이 현행 6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고 사업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진 상태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 의원은 남 지사에게 “7호선이 연장되면 침체된 경기북부의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남 지사는 경기북부 숙원사업인 7호선 연장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반드시 7호선이 양주시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오명근 기자 omk@
경기북부 지역민들은 현재 의정부시 장암역이 종점인 7호선을 양주시까지 연장시켜 달라는 집단민원을 10여 년째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7호선 양주시 연장사업이 광역철도로 지정돼 국비 지원 비율이 현행 6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고 사업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진 상태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 의원은 남 지사에게 “7호선이 연장되면 침체된 경기북부의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남 지사는 경기북부 숙원사업인 7호선 연장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반드시 7호선이 양주시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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