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러브 키친 ♡ 쿠킹’ 파티
혁신도시 기관간 유대강화 꾀해
한국전력은 지역사회와의 융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소방관의 고압선 감전사고를 인해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 한전이 긴급 대책에 나서 목숨을 구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큰 호응도 얻고 있다.
7일 한국전력은 광주에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지역 공공기관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러브 키친♡쿠킹(Love Kitchen♡Cooking)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미혼 직원 간 만남을 통해 혁신도시의 조기 정착, 이전기관 간 유대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한전과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국립전파연구원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광주시교육청, 광주도시철도공사, 나주시 봉황면 등 지역 공공기관 선남선녀 40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한편 한전은 지난 8월 14일 광주 서부소방서 소속 노석훈 소방장이 한 빌라 전신주에 생긴 벌집을 제거하다 2만2000V 고압선에 감전돼 상반신에 심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했을 때 한전이 운영하는 한전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회복될 수 있도록 주선했다.
사고 직후 윤장현 광주시장으로부터 소식을 전해 들은 한전 조환익 사장은 휴일임에도 곧바로 한전병원에 연락을 취해 의료진을 긴급 대기시켰다. 일반 병원보다 감전사고 치료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의료진을 확보한 한전병원 측은 헬기로 이송된 노 소방장의 상태를 살핀 후 응급수술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그를 무사히 살려냈다. 광주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던 노 소방장이 소중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그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함께한 한전 직원들 덕분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혁신도시 기관간 유대강화 꾀해
한국전력은 지역사회와의 융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소방관의 고압선 감전사고를 인해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 한전이 긴급 대책에 나서 목숨을 구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큰 호응도 얻고 있다.
7일 한국전력은 광주에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지역 공공기관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러브 키친♡쿠킹(Love Kitchen♡Cooking)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미혼 직원 간 만남을 통해 혁신도시의 조기 정착, 이전기관 간 유대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한전과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국립전파연구원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광주시교육청, 광주도시철도공사, 나주시 봉황면 등 지역 공공기관 선남선녀 40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한편 한전은 지난 8월 14일 광주 서부소방서 소속 노석훈 소방장이 한 빌라 전신주에 생긴 벌집을 제거하다 2만2000V 고압선에 감전돼 상반신에 심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했을 때 한전이 운영하는 한전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회복될 수 있도록 주선했다.
사고 직후 윤장현 광주시장으로부터 소식을 전해 들은 한전 조환익 사장은 휴일임에도 곧바로 한전병원에 연락을 취해 의료진을 긴급 대기시켰다. 일반 병원보다 감전사고 치료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의료진을 확보한 한전병원 측은 헬기로 이송된 노 소방장의 상태를 살핀 후 응급수술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그를 무사히 살려냈다. 광주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던 노 소방장이 소중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그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함께한 한전 직원들 덕분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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