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급식재료를 빼돌리고 허위장부까지 만들어 급식비를 횡령했다는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행위가 공분을 사고 있다.
어떻게 버젓이 육영사업을 한다는 사학재단에서 청소년들이 먹는 급식비까지 횡령한단 말인가.
이들이 쌀과 식용유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해 왔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조리에 필요한 쌀은 80%만 공급하고 반찬 조리에 필요한 식용유는 새까매질 때까지 재탕 삼탕으로 재사용했다니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을 빼앗아간 강도질이나 무엇이 다른가.
무상으로 주는 급식도 아니고 학생들로부터 당당히 급식비를 받고 제공하는 급식임에도 이를 빼돌려 4년간 무려 4억1000여 만 원의 급식비를 횡령했다니 2세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챙기는 악덕 영리법인으로 전락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 비리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4년 전부터 자행됐는데도 이제야 밝혀지는 것은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서울시교육청에도 책임이 크다. 비단 이 학교만 이런 행위를 자행하는 것인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다른 학교에서도 성행하는 일인지 서울시교육청은 차제에 모든 학교에 대해 급식비리 감사나 조사를 벌이고 아이들 급식에까지 부실영양을 제공하고 돈을 챙기는 급식비리에 대해 발본색원해 주기 바란다.
우도형·서울 서대문구
어떻게 버젓이 육영사업을 한다는 사학재단에서 청소년들이 먹는 급식비까지 횡령한단 말인가.
이들이 쌀과 식용유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해 왔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조리에 필요한 쌀은 80%만 공급하고 반찬 조리에 필요한 식용유는 새까매질 때까지 재탕 삼탕으로 재사용했다니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을 빼앗아간 강도질이나 무엇이 다른가.
무상으로 주는 급식도 아니고 학생들로부터 당당히 급식비를 받고 제공하는 급식임에도 이를 빼돌려 4년간 무려 4억1000여 만 원의 급식비를 횡령했다니 2세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챙기는 악덕 영리법인으로 전락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 비리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4년 전부터 자행됐는데도 이제야 밝혀지는 것은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서울시교육청에도 책임이 크다. 비단 이 학교만 이런 행위를 자행하는 것인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다른 학교에서도 성행하는 일인지 서울시교육청은 차제에 모든 학교에 대해 급식비리 감사나 조사를 벌이고 아이들 급식에까지 부실영양을 제공하고 돈을 챙기는 급식비리에 대해 발본색원해 주기 바란다.
우도형·서울 서대문구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