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목(오른쪽) 신세계조선호텔 사장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창립 101주년 기념식에서 배종근(왼쪽) 국립전통예술고 교감과 남경우 학생에게 ‘희망전통지킴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신세계조선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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