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오른쪽)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0일 페루 리마 소네스타호텔에서 에프라인 비에이라 에레라 방코델파시피코 은행장과 3000만 달러 규모의 ‘전대(轉貸)금융’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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