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먼트’는 SM이 새로이 선보인 젊은 감각의 문화 강연회로, 수호와 이동우가 첫 강연자로 나서 지난 12일 오후 4시, 8시 2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꿈’을 주제로 자신들이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자신의 삶에 존재했던 ‘강렬한 순간들’, 악재인 것 같았지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던 인생의 ‘슈거포인트(바나나의 검은 점은 바나나를 썩은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사실 가장 맛있는 때를 보여줌을 이르는 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의 마음에 희망을 불어넣었다.
또한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 ‘최근 가장 감명받았던 순간’ 등 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순간들에 대한 내용을 관객들과 공유해 공감을 얻었다. 수호와 이동우는 마지막으로 “꿈은 도망가지 않아. 언제나 도망가는 것은 우리 자신이야”라는 만화 속 짱구 아빠의 명언을 인용하며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겠다”는 말로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더 모먼트’는 SM 아티스트와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하나의 주제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교감하는 순간을 청중과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후 SM 아티스트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가 컬래버레이션 강연회를 릴레이로 펼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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