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과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차고지 정문을 가로막은 버스운전기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20일 이 같은 혐의(업무방해)로 A운수 강모 지부장 등 조합원 10명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지부장 등은 이날 오전 4시부터 안성시 A운수 차고지 입구에 승용차 2대를 세워 놓고 버스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첫차가 예정보다 늦게 운행을 시작하는 등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회사 측과 오전 3시까지 임금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등을 안건으로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협상이 깨지자 버스운행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성 = 송동근 기자 sdk@munhwa.com
경기 안성경찰서는 20일 이 같은 혐의(업무방해)로 A운수 강모 지부장 등 조합원 10명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지부장 등은 이날 오전 4시부터 안성시 A운수 차고지 입구에 승용차 2대를 세워 놓고 버스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첫차가 예정보다 늦게 운행을 시작하는 등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회사 측과 오전 3시까지 임금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등을 안건으로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협상이 깨지자 버스운행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성 = 송동근 기자 sd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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