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일 국립수목원 시청각실 및 특별전시실에서 19개국 42명의 산림생물 전문가와 식물학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림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위한 연구 방향을 재정립하고 세계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쌓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이날 전문가들은 2016년 개원할 예정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Seed Vault(이하 시드볼트)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국제동향을 파악, 국립수목원의 연구방향을 재정립하고 국제적인 연구역량 극대화와 함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적인 식물분류학자인 영국 큐 (Kew)왕립식물원의 마크 체이스(Mark W Chase) 박사가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식물 계통과 진화의 최신 연구와 아시아 식물상 연구와 특산 식물, 식물다양성과 시드볼트의 역할, 동아시아 하늘소류 종 다양성과 장수하늘소, 내생균 산림자원의 다양성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 대해 영국 큐식물원의 밀레니엄 시드뱅크 원장인 조나스 뮐러(Jonas V Mueller) 박사는 “한국 국립수목원과 영국 큐식물원의 공동 연구 성과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드볼트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지어진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시드볼트는 ‘종자영구저장고’라고도 불리며 영국 큐 왕립식물원의 ‘밀레니엄 시드뱅크’와 같이 야생식물의 종자를 보존, 연구하는 시설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는 100만 점 저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오명근 기자 omk@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림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위한 연구 방향을 재정립하고 세계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쌓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이날 전문가들은 2016년 개원할 예정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Seed Vault(이하 시드볼트)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국제동향을 파악, 국립수목원의 연구방향을 재정립하고 국제적인 연구역량 극대화와 함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적인 식물분류학자인 영국 큐 (Kew)왕립식물원의 마크 체이스(Mark W Chase) 박사가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식물 계통과 진화의 최신 연구와 아시아 식물상 연구와 특산 식물, 식물다양성과 시드볼트의 역할, 동아시아 하늘소류 종 다양성과 장수하늘소, 내생균 산림자원의 다양성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 대해 영국 큐식물원의 밀레니엄 시드뱅크 원장인 조나스 뮐러(Jonas V Mueller) 박사는 “한국 국립수목원과 영국 큐식물원의 공동 연구 성과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드볼트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지어진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시드볼트는 ‘종자영구저장고’라고도 불리며 영국 큐 왕립식물원의 ‘밀레니엄 시드뱅크’와 같이 야생식물의 종자를 보존, 연구하는 시설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는 100만 점 저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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