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2~3배에 달하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을 피하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1일 오전 10시 현재 충청과 경북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90~121㎍/㎥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과 대전, 전남 등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일 때는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24시간 평균 농도가 120㎍/㎥ 이상 또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20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주의보가 내려져도 실외활동을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유치원·초등학교 등에서 실외수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과학원의 설명이다.
과학원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며칠 더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과학원은 지난 주말부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현상은 가을 고기압으로 대기가 정체되는 데다 장기간 비가 오지 않아 대기 중 먼지가 씻겨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했다.
미세먼지가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21일 미세먼지 하루 평균 농도는 제주권이 ‘보통’, 그 밖의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역도 21일 저녁쯤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22일에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서해상으로 빠졌다가 다시 유입되면서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에서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1일 오전 10시 현재 충청과 경북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90~121㎍/㎥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1일 오전 10시 현재 충청과 경북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90~121㎍/㎥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과 대전, 전남 등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일 때는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24시간 평균 농도가 120㎍/㎥ 이상 또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20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주의보가 내려져도 실외활동을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유치원·초등학교 등에서 실외수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과학원의 설명이다.
과학원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며칠 더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과학원은 지난 주말부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현상은 가을 고기압으로 대기가 정체되는 데다 장기간 비가 오지 않아 대기 중 먼지가 씻겨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했다.
미세먼지가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21일 미세먼지 하루 평균 농도는 제주권이 ‘보통’, 그 밖의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역도 21일 저녁쯤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22일에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서해상으로 빠졌다가 다시 유입되면서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에서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1일 오전 10시 현재 충청과 경북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90~121㎍/㎥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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