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다양한 댄스공연 등
2주연속 주말 체험 프로그램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24∼25일과 31일∼11월 1일 2주 연속 주말동안 원어민강사와 함께 핼러윈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핼러윈 축제(Spooky Encounters·사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참가학생들은 무시무시한 복장을 한 채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 눈알 모양의 쿠키를 만드는 스낵존, 보물을 찾는 스캐빈저 헌트, 얼굴과 손에 무서운 귀신을 그려주는 아트존, 사탕바구니를 만드는 크래프트존,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게임존 등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영어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에게 스낵과 사탕이 제공된다. 공공시설처럼 꾸며진 실내에서는 원어민 선생님과 롤플레이 상황극을 경험하거나 핼러윈 퀴즈를 풀 수 있으며 유령의 집에서는 핼러윈 복장을 한 강사의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으로는 개구리왕자와 신데렐라 등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어 뮤지컬 공연 ‘빨간 망토 이야기’와 마녀와 거미, 뱀파이어와 같은 캐릭터들이 음악과 춤으로 핼러윈 유래와 전통을 보여주는 ‘핼러윈 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5일 야외광장에서 세계의 다양한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댄스 페스티벌과 31일 콘서트홀에서 레이저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지는 몬스터 댄스 공연, 공연장에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호텔1’이 볼 만하다. 이밖에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파주맘의 벼룩시장, 솔나무봉사단의 천연비누만들기, 세경고 태권도 공연, 청소년 진로상담, 서예가 신정균 작가의 가훈 써주기, 교사들로 구성된 밴드그룹 공연 등이 있다.

이에 앞서 파주캠프는 지난 9월 26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거리 예술가들이 음악과 춤, 마술, 서커스 등을 보여주는 거리문화예술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파주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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