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글 연구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37회 외솔상’ 수상자로 △문화부문=홍윤표(사진) 전 연세대 교수 △실천부문=이판정 넷피아 대표이사 △공로부문=이현종 의당붓한글모임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동대문구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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