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실적 회복 好機” 수주전 치열
중대형건설사들이 올해 공공공사 수주목표액 달성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4분기에 1조 원 규모의 공공·민자 환경시설사업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건설사들은 환경시설 입찰 물량을 수주 실적 회복 호기로 보고 치밀한 수주전을 준비하고 있다.
22일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4분기에 정부와 민간에서 약 1조 원 규모 환경시설사업 공사가 입찰할 것으로 파악됐다. 4분 기에 나오는 환경시설 물량은 공공부문에서 대구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추정금액 1700억 원),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수질복원센터(1017억 원),제주 소각시설 설치공사(1000억 원)등이 입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부문은 전국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자사업(BTL) 가운데 부산(806억 원),경기 김포(663억 원), 시흥(516억 원) 등이 턴키(설계 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11월 중에 나온다.
이에 따라 이들 사업에는 중대형건설사 50여 개사 수주전에 뛰어든 상태다. 대구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공공 분야에는 올해 특히 수주 실적이 저조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20여 개사가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또 민간부문의 하수관거정비 BTL 부산 사업에는 롯데건설과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이, 김포 사업은 포스코건설과 금호산업, 시흥 사업에는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고려개발 등이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 전국 6개 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개량사업(1100억 원)도 올해 안에 입찰에 나올 예정인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한화건설, 태영 등이 경쟁하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실적 회복 好機” 수주전 치열
중대형건설사들이 올해 공공공사 수주목표액 달성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4분기에 1조 원 규모의 공공·민자 환경시설사업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건설사들은 환경시설 입찰 물량을 수주 실적 회복 호기로 보고 치밀한 수주전을 준비하고 있다.
22일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4분기에 정부와 민간에서 약 1조 원 규모 환경시설사업 공사가 입찰할 것으로 파악됐다. 4분 기에 나오는 환경시설 물량은 공공부문에서 대구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추정금액 1700억 원),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수질복원센터(1017억 원),제주 소각시설 설치공사(1000억 원)등이 입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부문은 전국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자사업(BTL) 가운데 부산(806억 원),경기 김포(663억 원), 시흥(516억 원) 등이 턴키(설계 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11월 중에 나온다.
이에 따라 이들 사업에는 중대형건설사 50여 개사 수주전에 뛰어든 상태다. 대구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공공 분야에는 올해 특히 수주 실적이 저조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20여 개사가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또 민간부문의 하수관거정비 BTL 부산 사업에는 롯데건설과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이, 김포 사업은 포스코건설과 금호산업, 시흥 사업에는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고려개발 등이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 전국 6개 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개량사업(1100억 원)도 올해 안에 입찰에 나올 예정인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한화건설, 태영 등이 경쟁하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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