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 지방자치단체 시의원들이 국내외 연수 중 도박판을 벌여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22일 이 같은 혐의(상습도박)로 광명시 의원 A 씨 등 5명과 전직 시의원 B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해 10월 말 태국·라오스로 연수를 떠나 호텔에서 훌라도박을 벌이는 등 같은 해 8월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합쳐 판돈 140만 원이 걸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 씨 등은 태국·라오스와 제주도 등 국내외 연수 중 도박을 벌였으며, 이중 B 씨는 별도의 도박 사건으로 사퇴했다가 이번에 추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광명 = 송동근 기자 sdk@munhwa.com
경기 광명경찰서는 22일 이 같은 혐의(상습도박)로 광명시 의원 A 씨 등 5명과 전직 시의원 B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해 10월 말 태국·라오스로 연수를 떠나 호텔에서 훌라도박을 벌이는 등 같은 해 8월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합쳐 판돈 140만 원이 걸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 씨 등은 태국·라오스와 제주도 등 국내외 연수 중 도박을 벌였으며, 이중 B 씨는 별도의 도박 사건으로 사퇴했다가 이번에 추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광명 = 송동근 기자 sd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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