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인재가 미래’라는 신념 아래 도전정신과 추진력, 업무실행능력 등을 갖춘 인재를 평가, 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최근 정기 공채에서 모집 분야별로 전문화된 직무능력평가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신입·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직무적합성 평가를 대폭 강화했다. 입사지원자의 능력과 업무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최적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다. 하반기 공채부터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직군을 신설해 실기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채용 절차를 일부 변경하고, 타 연구 개발직 역시 기존 토의 면접 대신 전문 분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PT) 면접으로 직무능력을 평가했다.

현대모비스의 인재 육성 체계는 성과지향, 현장지향, 자기 주도적 학습을 근간으로 한다. 먼저 유능한 직원들을 조기 선발해 업무와 외국어 능력을 집중 향상시켜 해외 주재원 인력 풀을 확보하고 거점별 현지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다. 또 임원이나 팀장, 팀원별 리더십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팀원 간 또는 팀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임직원이 개인의 경력 개발을 위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사내외 교육과정 수료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DP(Individual Development Plan) 제도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의 정신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소에 심리상담소 ‘두드림’을 설치해 전문 심리상담사를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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