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오는 24일 구내 대표 재활용 장터인 ‘까치 나눔장터’에 구청 전 부서, 지역주민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집중 참여의 날’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유롭게 교환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까치나눔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당근린공원에서 상시 운영되고 있다.

행사 당일 장터에는 구청 50여 부서·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당일 신청자 등 총 200여 팀 15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나눔장터 인근에 소재한 NC백화점에서 의류 잡화 등의 이월상품을 헐값에 판매하는 이벤트 행사도 병행되며, 구는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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