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硏 등 3者 MOU 체결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한 ‘제2회 한국·이스라엘 산업협력 콘퍼런스’에서 양국 간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산업부 산하인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한·이 재단)과 이스라엘의 와이즈만 연구소, 요즈마 그룹 등 3자 간에 체결됐다. 이번 MOU로 그동안 한·이 재단을 통해 정부 간 공동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돼 온 양국 간 기술 협력이 산업기술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와이즈만 연구소는 노벨상 수상자를 여럿 배출한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 중 하나이다. 이번에 연구소의 핵심 원천기술을 한·이 재단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이스라엘 핵심 기술 확보 채널이 마련됐다. 이미 전 세계 많은 기업이 와이즈만연구소의 핵심 원천기술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한·이 재단은 와이즈만연구소가 국내 기업에 이전키로 한 원천기술 100여 개를 올해 말까지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홈페이지(http://www.koril.org)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 기술 이전 절차 등 세부 정보를 기업들에 제공할 콜센터(02-6009-8248)도 운영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MOU는 산업부 산하인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한·이 재단)과 이스라엘의 와이즈만 연구소, 요즈마 그룹 등 3자 간에 체결됐다. 이번 MOU로 그동안 한·이 재단을 통해 정부 간 공동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돼 온 양국 간 기술 협력이 산업기술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와이즈만 연구소는 노벨상 수상자를 여럿 배출한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 중 하나이다. 이번에 연구소의 핵심 원천기술을 한·이 재단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이스라엘 핵심 기술 확보 채널이 마련됐다. 이미 전 세계 많은 기업이 와이즈만연구소의 핵심 원천기술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한·이 재단은 와이즈만연구소가 국내 기업에 이전키로 한 원천기술 100여 개를 올해 말까지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홈페이지(http://www.koril.org)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 기술 이전 절차 등 세부 정보를 기업들에 제공할 콜센터(02-6009-8248)도 운영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