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도봉구 찾아가는 환경영화’를 28일부터 상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방학중을 시작으로 창일중, 서울신학초교, 가인초교, 서울창도초교를 오는 11월 17일까지 직접 찾아가 1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환경영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초등학생들에게는 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를 다룬 단편 애니메이션 ‘에너지와 기후변화’를 보여주고, 중학생들에게는 도시농업과 환경 및 먹거리의 중요성을 담은 다큐멘터리 ‘트럭농장’를 상영한다.

또한 학생들과 환경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환경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환경 관련 미래 직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