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22주년을 맞은 이마트가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3000억 원 규모의 물량을 할인 판매한다. 소비심리 회복 기조를 이어가기 위한 이벤트로, 이마트 개점이래 최대 규모다.
이마트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요 4200여 개 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1년간 사전준비를 거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을 골랐다고 덧붙였다.
가격이 급등한 삼겹살을 100g 기준으로 도매가격보다도 저렴한 920원으로 50% 이상 가격을 낮춰 선보이고 한우 등심도 기존 8500원(1등급·100g기준)에서 5100원으로 40%가량 내렸다. 대용량 모둠 참치회는 기존 반값 수준인 1만9800원(500g 기준), 자반고등어도 크기에 따라 1780원~3980원에 판매한다. 맥심 모카골드·화이트 골드는 2만8800원, 참치통조림은 기존 상품보다 38% 저렴한 1만1880원, 초코파이는 19% 내린 6080원으로 책정했다. 삼다수는 19% 내린 4380원(2ℓ 6개), 신라면은 현대 e 카드로 구매 시 15% 할인한 269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샴푸, 화장지, 패션 PL 상표인 데이즈, 성인내복 등도 파격적인 수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 22주년을 기념해 신세계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 220원 균일가 행사도 찾아간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지난 22년간 이마트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요 생필품 물가를 낮춰 국가적인 내수경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이마트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요 4200여 개 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1년간 사전준비를 거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을 골랐다고 덧붙였다.
가격이 급등한 삼겹살을 100g 기준으로 도매가격보다도 저렴한 920원으로 50% 이상 가격을 낮춰 선보이고 한우 등심도 기존 8500원(1등급·100g기준)에서 5100원으로 40%가량 내렸다. 대용량 모둠 참치회는 기존 반값 수준인 1만9800원(500g 기준), 자반고등어도 크기에 따라 1780원~3980원에 판매한다. 맥심 모카골드·화이트 골드는 2만8800원, 참치통조림은 기존 상품보다 38% 저렴한 1만1880원, 초코파이는 19% 내린 6080원으로 책정했다. 삼다수는 19% 내린 4380원(2ℓ 6개), 신라면은 현대 e 카드로 구매 시 15% 할인한 269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샴푸, 화장지, 패션 PL 상표인 데이즈, 성인내복 등도 파격적인 수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 22주년을 기념해 신세계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 220원 균일가 행사도 찾아간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지난 22년간 이마트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요 생필품 물가를 낮춰 국가적인 내수경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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