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후 준비를 고심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신한금융투자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금저축계좌 상품을 선보여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400만 원 한도로, 낸 금액의 13.2%를 돌려받는 세금 환급 효과가 있다.

또한, 연금 외 형태로 받아도 기타소득세(16.5%)가 분리과세 되기 때문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들의 세금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연금저축계좌의 이런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 초부터 연금기획 부서를 확대·개편한 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내놓은 연금저축계좌 서비스의 강점을 살펴보면 고객이 일시적인 유동성 필요에 따라 손해를 보면서 연금저축계좌를 해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증권업계 최저 수준 금리(연 3.0%)를 바탕으로 한 연금저축계좌 담보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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