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스케이트보드 타는 불도그’로 유명한 불도그 틸먼이 심혈관 문제로 캘리포니아 주 옥스나드의 한 애완동물 병원에서 숨졌다고 미국 ABC 방송이 29일 전했다. 틸먼의 주인 론 데이비스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틸먼이 심혈관 문제로 지난 27일 하늘나라로 갔다”면서 “틸먼은 내게 형제이자 친구 이상이었다”고 슬퍼했다. 데이비스는 이어 “올해 열 살이 된 틸먼은 지난 여름부터 불규칙한 심장박동으로 고생하다가 결국 심혈관이 잘못돼 애완동물 병원에서 죽었다”고 덧붙였다.

김리안 기자 knra@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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