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30일 부부싸움 도중 시비 끝에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여·57)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9일 오후 6시 10분쯤 부산 부산진구 자택에서 중국 음식을 시켜먹는 것에 대해 남편 B(58) 씨가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주방에 있는 흉기로 갑자기 B 씨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20년 전부터 정신질환 증세로 정신지체 3급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 왔지만 최근에는 치료를 받지 않고 약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20년 전부터 정신질환 증세로 정신지체 3급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 왔지만 최근에는 치료를 받지 않고 약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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