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국 정부·지자체 실무자 참석
경제·기술교류 활성화등 논의
비즈니스 포럼·채용 상담회도
한·중·일 정상회담을 뒷받침할 ‘3국 경제 실무회의’가 3∼5일 부산에서 열려 공동 경제발전의 성과가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 기간에 부산 롯데호텔에서 3개국 경제·기술 ·인력교류 활성화를 위한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와 ‘한·일본 규슈(九州) 경제교류회의’를 동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부산·인천·경기 등 한국 서남해 지역 11개 시·도와 중국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톈진(天津) 등 7개, 일본 후쿠오카(福岡), 나가사키(長崎), 구마모토(熊本) 등 10개 지역을 포함해 3국의 총 28개 지자체가 모여 무역·투자·산업기술 협력을 도모한다. 이번 부산 회의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 일본 경제산업성이 공동 주최하고 각 정부와 지자체·경제단체·대학·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산업부 주최로 열린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회의’ 직후 개최되는 3국 경제분야 국장급 회의로 3국 간 각종 협력방안이 실무적으로 논의된다. ‘한·중·일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력’ 주제의 본회의를 포함, 연계 행사로 의료 바이오·신재생에너지·인재육성 분야 교류촉진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포럼과 산·학·관 총장 포럼 및 국장 회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 규슈 경제산업국이 공동 주최하는 한·일 규슈 경제교류회의는 한·일 산업협력을 위한 비전제시와 동시에 공동 글로벌 헬스케어(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방안 및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기기 등 상담회도 열린다.
특히 한국 청년 인력의 일본 진출과 인재채용 상담회를 통해 한국 대학생 394명이 일본 우량 기업 취업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제·기술교류 활성화등 논의
비즈니스 포럼·채용 상담회도
한·중·일 정상회담을 뒷받침할 ‘3국 경제 실무회의’가 3∼5일 부산에서 열려 공동 경제발전의 성과가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 기간에 부산 롯데호텔에서 3개국 경제·기술 ·인력교류 활성화를 위한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와 ‘한·일본 규슈(九州) 경제교류회의’를 동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부산·인천·경기 등 한국 서남해 지역 11개 시·도와 중국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톈진(天津) 등 7개, 일본 후쿠오카(福岡), 나가사키(長崎), 구마모토(熊本) 등 10개 지역을 포함해 3국의 총 28개 지자체가 모여 무역·투자·산업기술 협력을 도모한다. 이번 부산 회의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 일본 경제산업성이 공동 주최하고 각 정부와 지자체·경제단체·대학·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산업부 주최로 열린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회의’ 직후 개최되는 3국 경제분야 국장급 회의로 3국 간 각종 협력방안이 실무적으로 논의된다. ‘한·중·일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력’ 주제의 본회의를 포함, 연계 행사로 의료 바이오·신재생에너지·인재육성 분야 교류촉진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포럼과 산·학·관 총장 포럼 및 국장 회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 규슈 경제산업국이 공동 주최하는 한·일 규슈 경제교류회의는 한·일 산업협력을 위한 비전제시와 동시에 공동 글로벌 헬스케어(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방안 및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기기 등 상담회도 열린다.
특히 한국 청년 인력의 일본 진출과 인재채용 상담회를 통해 한국 대학생 394명이 일본 우량 기업 취업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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