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충북 충주시에서 첫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일대 충주기업도시 1블록에서 ‘충주 시티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5~20층, 2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596가구다. 충주시에서 단일 규모로는 최대 단지다.

전 가구 4베이(BAY)를 적용했으며, 단지 3면이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 가구 남향으로 채광과 통풍·조망이 탁월하다.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맘스카페·키즈룸·골프연습장·사우나·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충주IC,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특히 기존 충주 및 북충주IC 외 충주 하이패스 IC가 2블록 바로 인근에 생길 예정이어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 부지가 조성된다.

충주기업도시 내에 위치, 미래가치도 기대할 만하다. 충주기업도시는 총 720만㎡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 사업으로 경기 성남 판교 신도시 개발 면적보다 1.2배 큰 규모이다. 지식산업단지, 주거단지, 공공청사,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 자족형 신도시로 계획됐다. 충주시는 충주기업도시에 향후 고용 유발인구 3만여 명, 계획 거주인구 2만여 명이 유입되어 약 3조1000억 원에 이르는 생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043-847-4900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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