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차례대로 도입될 A321NEO는 길이 44.5m, 기체 폭 3.7m, 높이 11.8m의 중소형기 크기로 가격은 대당 약 1억1500만 달러(약 1255억 원)다. 기존 A321(171석)과 견줘 항공기 도어 등 기내 레이아웃이 재배치 되면서 좌석 수가 180석으로 늘었고, 신형 엔진을 장착해 약 20%의 연료 절감이 가능하다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대형기 A380 도입을 시작으로 2017∼2025년 중대형기 A350 30대 도입, 중소형기 A321NEO 도입을 통해 신기종 선단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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