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김창숙연구회(회장 김정탁)는 4일 8년 동안 시상이 중단됐던 제18회 심산상의 수상자로 김중배(사진)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선정했다. 독립운동가이자 성균관대 초대 총장을 지낸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려 1986년 제정된 심산상은 2006년 리영희 선생을 제17회 수상자로 발표한 이후 중단돼 왔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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