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주민 등으로 구성된 묵1동행복나누리협의체의 소외된 이웃 보듬기가 벌써 다가올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묵1동행복나누리협의체(위원장 문덕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대책’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오는 17~18일 양일간 김장을 담가 지역내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 등 100가구에 가구당 5kg씩 총 100상자를 나눠주기로 했다. 이들은 특히 직접 텃밭에서 가꾼 유기농배추로 만든 김장김치를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전달할 계획이다.
온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복지통장을 통해 발굴된 틈새계층 30가구에 겨울철 난방비로 6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효율적으로 보살피기 위해 어르신 야쿠르트 전달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을 기존의 30가구에서 내달부터는 100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이밖에 지역 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온정도 줄을 잇고 있다. 영지교회는 라면 150상자와 쌀 20kg 20포, 묵동제일교회는 150만 원 상당의 한부모 가정 자녀 중 중·고등학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묵동제일교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월 양곡 20kg 3포씩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묵1동행복나누리협의체(위원장 문덕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대책’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오는 17~18일 양일간 김장을 담가 지역내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 등 100가구에 가구당 5kg씩 총 100상자를 나눠주기로 했다. 이들은 특히 직접 텃밭에서 가꾼 유기농배추로 만든 김장김치를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전달할 계획이다.
온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복지통장을 통해 발굴된 틈새계층 30가구에 겨울철 난방비로 6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효율적으로 보살피기 위해 어르신 야쿠르트 전달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을 기존의 30가구에서 내달부터는 100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이밖에 지역 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온정도 줄을 잇고 있다. 영지교회는 라면 150상자와 쌀 20kg 20포, 묵동제일교회는 150만 원 상당의 한부모 가정 자녀 중 중·고등학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묵동제일교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월 양곡 20kg 3포씩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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