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광주 지역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15 광주 창조 콘서트(사진)’에 광주시민들과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등 모두 6000여 명이 참가,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광주시는 지난 7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부사장), 문인 광주시 부시장,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창조 콘서트를 열었다.

광주 창조 콘서트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을 대상으로 한 기존 문화사업인 ‘H-페스티벌’에 광주시가 참여, 시민들이 함께하는 열린 무대로 꾸며졌다. 공연시간에는 김정택 SBS예술단 단장과 SBS팝스오케스트라의 ‘하모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가수 박상민, 에일리가 만들어내는 ‘열정의 콘서트’, 김경호 밴드의 ‘불후의 콘서트’ 등이 이어졌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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