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정희(사진)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발달장애인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서 ‘반갑다, 발달장애인법’의 동영상 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원정빌딩 더존미디어웍스에서 녹음을 마친 문정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발달장애인법이 시행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된다”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발달장애인법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제작하는 ‘반갑다, 발달장애인법’은 오는 21일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발행된다. 16절 크기·100쪽 분량의 도서로 제작되며, e-북과 동영상 등으로도 만들어져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broso.or.kr)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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