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시장의 약보합세가 요지부동이다. 시즌 마감 이후 증가한 매물과 매매 시기를 미룬 매수자들의 시각이 엇갈리며 추세가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초고가권에서는 이스트밸리의 강보합을 제외하고 매물이 증가한 남부회원권이 하락세이고, 가평베네스트도 거래 없이 호가가 하락 중이다. 고가권에선 신원과 지산 회원권이 약보합이나 송추와 화산은 거래 주문이 유입되면서 보합으로 ‘선방’했다. 중가권에선 강남300, 남서울, 태광, 한성 등 근교 종목들 다수가 하락했으나 골드주주와 신안회원권은 매물 기근으로 강세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